C.S. 루이스와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 비교 C.S. 루이스와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 비교 -다원주의시대, 기독교 변증학의 새로운 노력을 기대하면서 박혜정 20세기 후반 한국 기독 지성계 전반에 많은 영향을 준 사상가로서 프란시스 쉐퍼를 들 수 있다. '이성에서의 도피', '존재하시는 하나님', '거기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등 라.. K·자료 2019.11.17
용서할수 없는것을 용서하자 자신들을 들어다 보면 과거에 받았던 어떤 한 사건으로 인해서 오늘 우리의 모습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나 혹은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실패로 끝났을 때…… 내가 가장 사랑 받기를 원했던 그 사랑이나 사랑하는 사람 앞에 인정을 받지 못할 때…… 그리고 남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자신이 짓밟혔을 때…… 자기가 가진 귀한 것들과 존재가 위협받을 때…… 우리의 마음 속에 상처가 남게 됩니다. 그런데 이 상처는 그냥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무서운 독화살로 자라 나게 됩니다. 그 결과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치유되지 못한 채 그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 K·자료 2019.05.08
왕자의 삶과 거지의 삶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진한 열망, 가장 뜨거운 열망이 있다면 그것은 변화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라는 그런 열망일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러.. K·자료 2019.05.08
머무를 수 없는 승리의 장애물 누구나 “추억”이라는 지난 시간들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나간 인생의 시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아마도 그것은 가장 즐거웠던 순간도, 행복했던 순간도, 가장 성공했던 순간도 아닌 다시 떠올리기조차 괴롭고 힘들며 어려워하던 그 순.. K·자료 2019.05.08
나의 상처가 곧 나의 사명 눈물을 흘려본 자만이 눈물 흘리는 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 아픔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살아있어서 호흡하고 생명이 있는 자는 모두 아픔이 있습니다. 죽은 자는 아픔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살아있기에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로 생명이 아픔입니.. K·자료 2019.05.08
인생이 곤고할 때 인생이 곤고할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반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내게 가장 복이 되고,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가장 영광이 되는가? 하나님께서는 .. K·자료 2019.05.08
겸손은 축복의 고속도로 겸손은 축복의 고속도로 중국 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삼고초려(三顧草廬)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촉 나라의 왕인 유비가 천하에 지략가인 제갈량을 신하로 맞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간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제갈량은 한 나라 왕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스스로.. K·자료 2019.05.08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성경구절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앨래나 프랜시스는 "성경이 말하는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성경구절 11가지(What the Bible has to say about life after death in 11 verse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바른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랜.. K·자료 2018.08.16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제목: 위로와 소망 찬송: 539, 545 성구: 살후 2:16-17 1. 이별이 주는 선물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을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삶 자체에 대해 별 의욕을 가.. K·자료 2018.08.11
음악, 그 신비로운 자극 음악, 그 신비로운 자극좋아하는 음악은 도파민 분비 도와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웅장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SF영화, 차마 두 눈 크게 뜨고 관람하기조차 힘든 공포영화까지. 이런 다양한 장르들이 각각의 특성을 갖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 스릴을 .. K·자료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