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죽는 삶이 개혁이다 날마다 죽는 삶이 개혁이다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니체는 "껍질을 벗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뱀은 1년에 한 번씩 허물을 벗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무슨 상처를 입거나 병에 걸려서 그 해에 껍질을 못 벗게 되면 자기 껍질에 자기가 갇혀서 그 다음 해에 죽게 되는 것입니.. 요한의 신앙칼럼 201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