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영상

피난처 되신주

제이비젼 2022. 8. 31. 06:34

 

나와 하나님 사이에 완고한 죄의 그림자를 드리우고는 결코 평안히 살 수가 없다. 마음과 영혼 속에 조용히 거하는 자는, 천국에 있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추구하지 않고 이를 초월하여 하나님과 친숙해짐이 곧 우리의 평강이다. 하나님은 부서진 생애를 취하신 후 온전한 평강을 부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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