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영상
모든 사람의 일생은 신의 손가락으로 쓰여진 동화(童話)다. 인생은 가치있는 목적을 지녔을 때만이 가치있다. 그리스도는 사람이 어떻게 생계를 이어나갈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눈에는 큰 것도 작은 것도 없다. 인생에서도 큰 것과 작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곧은 것과 굽은 것 뿐이다. 참된 삶은 하나님의 존전에서 영혼이 호흡하는 것이며, 영원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