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나쁜습관
1.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환경에 의한 노화의 원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외선이라고 해요.
광노화는 피부의 각질층이나 표피층 뿐 아니라 깊은 진피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초래한대요.
우리 모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다녀 얼굴을 보호해요.
2. 흡연
연구 자료에 의하면 흡연은 특히 여성의 노화를 더 촉진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대요.
흡연한 횟수는 주름이나 흰머리와 비례한다고 해요.
조직학적으로 흡연자의 피부는 일광 손상을 받은 피부에서와 비슷한 정도로 탄력섬유의 손상을 보인대요.
또한 흡연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떨어뜨리고 피부의 에스트로겐을 감소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고 얇아져요.
게다가 흡연은 광노화를 더 촉진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흡연하지 맙시다!
3. 물을 마시지 않고 커피를 많이 마신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지기 쉬워요
따라서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도 수분이 부족하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커피는 체내에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체내의 수분 부족 현상을 이끌어내는데요. 따라서 커피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4. 얼굴을 습관적으로 만진다.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발생하면 계속 얼굴에 손이 가죠? 하지만 트러블에 악영향을 미쳐 염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염증이 오래 반복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지기 때문이에요.
5. 과일과 채소를 멀리한다.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성분들은 노화된 세포를 복구시켜주는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좋은 요소들이에요
피부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해요!!
6. 자외선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잔다.
화장을 지우지 않으면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산패하면서 피부에 여러가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요
또한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취침 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적이에요
항상 화장은 지우고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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