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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일목사/ 설교요약

제이비젼 2017. 4. 15. 13:46



죄는 회개하는 즉시 깨끗해진다.

나부터 회초리를 맛아야한다.

사도바울도 내 몸을 쳐서 복종 시킨다라고 했는데 목회자들은 자을 때려야 한다.

기도는 죄를 찾는 현미경과 같다.

내가 끼고 있는 돋보기는 5 10배 을 확대하지만 현미경은 100 1000배를 들여다 볼수 있다.

세상의 모든죄를 찾아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한다.

죄를 찾으연 어떻게 하나?

완전히 무장 해제 시키면된다

성경에는 너희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깨끗해진다. 고 했다.

죄는 회개하는 즉시 깨끗해진다.

단 진실한 마음이 있어야한다.

죄는 큰죄 작은죄 분간이 없다.

내작은 죄는 큰죄가 드러날 때 연막속에 사라진다고 생각함은 큰착오다. 그것은 자기 기만이오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이다. 하나님이 없는 이들이야 DJE$jg게 해서라도 지능적 범죄롤 자신은 피해 보려고 할수있겠으나 신앙인으로서는 그렇게 못한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다 아시고 계신다.

남의 죄가 크건 작건 그것을 어찌하여 착상하는가?

큰죄도 지옥가고 작은죄도 지옥간다.

모래알도 물에 가라앉고 큰돌도 소리내며 물에 가라앉는다

죄로 얼룩진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을 통해 죄사함을 받는 것이다.

구원과 심판은 동시에 받는다. 애굽과 가나안은 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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