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총론
- 제목: 본 서신의 헬라어 제목 '프로스 로마이우스'(로마인들에게)에서 유래
- 저자: 본문의 내증(1:1)과 초대 교부들의 증언에서 알 수 있듯이 바울의 저작이며 대필자는 더디오(16:22)
- 기록연대: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칠 무렵인 A.D.5년경 고린도에 머물 때
- 수신자: 로마에서 자체적으로 교회를 이루어 신앙 생활을 하는 유대인과 로마인, 그리고 헬라인 개종자들
- 특징: 죄, 구원, 은혜, 칭의 등의 기독교 교리를 체계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서술
1. 저자와 연대 설명
바울이 이 서신의 저자라는 것에는 거의 의견이 일치한다. 이러한 견해는 1장과 15장의 진술들, 이 사이의 장들 속에 나타난 문체와 논증, 그리고 고대로부터 이 서신을 인용한 사람들의 증언에 근거한 것이다. 이 서신은 바울이 세번째 전도여행 중에 쓴 것이다. 바울이 헬라에서 세 달 머물렀고(행 20:3) 서신을 로마에 보낼 사람으로 겐그리아(고린도 동쪽의 항구 도시) 출신의 여집사 뵈뵈를 추천한 것으로 보아 로마서는 고린도에서 기록된 듯 하다. 그러나 빌립보와 같은 헬라 도시에서 기록되었을 수도 있다. 로마서의 저작 연대는 A.D.53-58년 사이이며, A.D. 55년이나 56년이 가장 가능한 연대이다.
2.저작 이유와 목적
사도 바울은 이방 교회에서 모금했던 헌금을 가지고 헬라를 떠나 팔레스틴으로 갈 계획이었다. 바울은 여러 이방 교회의 대표자들과 함께 직접 이 헌금을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에게 전달하려고 했다. 그는 이방인의 이러한 행동이 팔레스틴의 기독교 형제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보여주며, 교회의 일치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 후 로마로 가려고 했으며, 로마에서 다시 스페인으로 떠나려 했다. 바울은 서방 전도여행을 잠시 중단하고 예루살렘으로 떠나가에 앞서, 그는 이 위대한 로마서를 기록하여 그것을 로마에 보냈다.
로마서는 어떤 종류의 서신인가? 이것은 로마에 사는 일단의 신도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이 서신에는 하나님에 대한 심원하며 숭고한 사상이 있으나, 이 사실이 서신으로서의 성격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바울은 독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으며(1:9,10) 그들과 교제를 가지기를 갈망했다(1:11).
바울은 임박한 위험 때문에 자기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15:30-32). 그러므로 로마서는 조직적이고 교리적인 논문이 바니다. 바울의 사상이 논리적으로 전개되고는 있지만 그는 확실히 교리적 가르침만을 말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로마서는 바울이 로마의 교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중요한 복음의 진리를 다루고 있는 교훈적 서신이다. 이방인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로마나 골로새에 있든지 비슷하므로 보편적 내용이 그 교훈 안에 있다.
3. 사상의 전개
바울은 그가 독자들이 쓰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약간의 예비적인 설명으로 시작해서(1:1-17) 자신과 독자 사이의 매우 친밀한 관계를 확립한다. 그런 후에 그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나타난 의의 중요성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1:18-8:39).
그는 먼저 인간은 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지적하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로와질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신중하게 답변한다. 또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논술함으로써 의의 주제를 더욱 보강하고 있다.
바울은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인류를 유대인과 이방인이라는 두 계층으로 분류하여 생각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가 어떻게 이러한 분류를 생각했을까? 그는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계획을 개관하면서 이 문제에 답변한다(9:1-11:36). 여기서 그는 기독교 역사 철학의 명백한 토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적용하면서 로마의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의 사고방식, 태도 및 행동에 대해 특별한 권고를 한다(12:1-15:13). 결론에서 그는 로마의 신도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인다(15:14-16:27). 그들은 그의 전도영역 내에 있었으므로, 그는 그들을 방문하려 했다. 방문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는 서신으로 문안하고, 마지막 경고를 하며, 그들을 세우실 수있는 단 한분 하나님에게 그들을 맡겨야 했다.
내용 전개와 문단 구분: 바울 서신들 중에서 처음에 위치한 로마서는 구원에 관한 바울의 신학을 짜임새 있게 기록하였고 아울러 구원 받은 성도로서의 마땅히 행할 바에 대한 실천적 권고를 담고 있다. 이러한 깊이 있는 내용과 체계적인 전개로 말미암아 본서는 '바울의 복음서'라고 불리워진다. 즉 복음서가 예수의 삶과 행적을 사실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면 본 로마서는 예수의 탄생과 사역들의 의의를 성도의 구원 과정과 연결하여 설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본서는 질문과 응답의 형식으로 먼저 현재의 상황에 따른 구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계속하여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 칭의(稱義), 성화(聖化), 그리고 영화(榮化) 등에 관하여 설명한다. 특히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이신 득의(以信得義)의 신앙 진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본서는 크게 3부분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1:1-8:39에는 구원의 필요성과 이에 이르는 방법을, 이어서 9:1-11:36에는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 상황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의가 역사 가운데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가를, 마지막으로 12:1-16:27에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된 백성이 그 은혜에 대한 감사로써 마땅히 행해야 할 의의 실천과 이에 따른 변화된 삶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내용분해>
[1] 서언(1:1-17).
1. 저자: 부르심과 직무(1:1)
2. 복음인 그리스도(1:2-5)
3. 수신자에 대한 소개와 인사(1:6-7)
4. 로마 사람에 대한 바울의 관심(1:8-15)
1)로마 사람을 위한 기도(1:8-9).
2)로마 방문을 위한 기도(1:10).
3)로마 방문의 목적(1:11-13).
4)그의 책인과 복음 전하려는 준비(1:14-15).
5. 복음의 본질과 내용의 요약(1:16-17)
[2]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의 기본이 되는 의(1:18-8:39)
6.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 필요한 의(1:18-5:21)
1)사람은 의에 이르지 못함(1:18-3:20).
-이방인의 죄(1:18-32).
-유대인의 죄(2:1-3:8).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음(3:9-20).
2)믿음으로 도달한 의 (3:21-31).
3)아브라함의 생애에서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4:1-25)
-아브라함의 칭의(4:1-12)
-믿음으로 이루어진 약속(4:13-25).
4)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의 결과(5:1-11)
5)구원의 근거 (5:12-21).
7. 하나님 앞에서 삶의 방법으로서의 의(8:1-8:39)
1)범죄가 은혜를 더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6::1-14).
2)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죄를 범한다는 그릇된 생각(6:15-7:6).
3)죄와 싸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7:7-25).
4)하나님의 목적과 행위와 관계된 성령을 통한 승리(8:1-39).
[3] 하나님의 계획에 있어서 이스라엘과 이방인(9:1-11:36)
8. 바울의 그의 동족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9:1-5)
9.이스라엘과 모든 사람에 대해 의롭고 주권적인 하나님 (9:8-26)
1)이삭의 선택 (9:6-9).
2)에서보다 야곱의 선택 (9:10-13).
3)이스라엘을 향하신 자비와 바로를 강퍅케 하심(9:14-18).
4)진노와 긍휼의 그릇에 대한 하나님의 자유로운 행위(9:19-24).
5)그의 구원하는 사역의 확장과 제한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9:25-29).
10. 이스라엘의 실패와 이방인의 성공(9:30-10:21)
1)이스라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방인이 도달함(9:30-33).
2)하나님의 의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지(11:5-6)
3)믿음의 의와 믿음의 대상과의 관계(10:4-15)
4)복음을 거절함(10:16-21)
11. 바울 시대의 이스라엘의 상태(11:1-10)
1)이스라엘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버림받은 것이 아님(11:1-4).
2)율법으로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낮은 자(11:5-6).
3)이스라엘이 반항과 불신앙으로 눈이 멀게 됨 (11:7-10).
12. 미래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11:11-36)
1)이스라엘의 실패로 말미암은 축복과 풍성의 정도(11:11-15).
2)개인 이방인을 자긍할 아무런 근거가 없음(11:16-21).
3)하나님의 인자와 엄중하심은 신, 불신의 응답으로 나타남(11:22-24).
4)이스라엘 백성의 구원(11:25-27).
5)모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11:28-32).
6)하나님의 탁월하심과 영광(11:33-36).
[4]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대하는 태도와 행위(12:1-15:13)
13.몸과 마음의 헌신(12:1,2)
14.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할 때의 겸손(12:3-8)
15. 모범이 되는 특성(12:9-21)
1)형제애에 대하여(12:9-16).
2)세상에 대한 처신에 대하여 (12:17-21).
16. 권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13:1-14)
1)권세에 대한 복종(13:17).
2)사랑으로 행할 것(13:8-14).
17. 관용의 필요(14:1-15:13)
1)음식이나 특별한 날들에 대한 의견의 차이(14:1-6).
2)형제를 판단하지 말고 주로 판단하게 할 것(14:7-12).
3)거치는 것을 두지 말 것(14:13-23).
4)강한 자는 자기를 기쁘게 하기 보다 약한 자를 도울 것(15:1-3)
5)인내와 안위와 조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15:4-6).
6)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해 계획된 그리스도의 사역(15:7-13).
[5] 독자들에 대한 관심
18. 바울이 성숙한 독자들에게 담대히 기록한 이유(15:14-16)
19. 바울의 개척 선교사역의 초자연적 확증(15:17-21)
20. 바울의 여행 계획(15:22-29)
21. 기도의 특별한 요청(15:30-33)
22.뵈뵈의 천거(16:1,2)
23. 바울의 특별한 문안(16:3-16)
24.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자들에 대한 경고(16:17-20)
25. 고린도에 있는 그의 동역자들의 인사(16:21-23)
26.결론적인 찬양(16:24-27)
당시 로마에는 사도들에 의해 직접 세워진 교회가 없었다. 단지 전쟁 포로 또는 상업 등의 이유로 머물게 된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을 비롯한 이방인들 중에서 그리스도를 믿게 된 성도들이 모여 자체적으로 교회를 이루어 신앙 생활을 하였다. 따라서 로마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에 대한 사도들의 직접적인 가르침의 기회가 적었고 유대인 성도들 중에는 그릇된 율법주의적 신앙관을 가지고 복음을 이해하려는 이들이 있었다.
이에 바울은 본서에서 구원에 관한 전반적인 교리들, 즉 구원의 필요성에서부터 칭의와 성화, 그리고 구원 받은 성도로서의 삶의 모습을 구체적이며 체계적으로 교훈하고 있다. 또 한편 본서는 성도들간의 잘못된 구원관을 시정하고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서 얻게 되는 구원을 깨닫게 하고 아울러 유대인과 이방인 성도들이 올바른 교제 관계를 이루도록 하기 위한 의도도 지닌다.
이렇듯 인간의 의나 행함으로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잘못된 율법주의적 신앙관을 파기하고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기본적인 논조 하에 구원의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교리를 다룸으로써 올바른 구원의 교리를 전하고 있는 본서에 나타나는 기본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죄의 원인과 결과: 죄는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한 모든 것(14:23) 즉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 그 자체이다. 또한 모든 죄의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6:23)
2. 구원의 조건: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구원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죄인들이 죄의 속박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예비하셨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사역이었다. 그러므로 구원은 죄인된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얻게 되는 의로움으로만 가능하다. 즉, 구원은 믿음에서 오며 믿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택함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3. 구원의 결과: 구원은 죄의 종이었던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이로써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 받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4. 구원 받은 자의 자세: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는 구원에의 확신을 가지고 감사하며 견고한 믿음 위에서 끝까지 인내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특히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산제사로 바쳐야 한다.(12:1)
5. 구원 받은 자의 삶: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안에 속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책임이 주어진다. 즉, 세상을 좇지 않고 하나님을 본받아 신령한 삶을 살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6. 믿음이 연약한 성도에 대한 자세: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믿음이 연약한 성도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매사에 그들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믿음의 증진을 도와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연약한 형제를 사랑으로 인도해야 한다.
<설교자료>
[1] 성도의 빚
1.유대인이나 이방인에게 모두 복음을 전하는 것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 1:14)
2. 몸의 행실을 억제하고 성령을 따라 사는 것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롬 8:12)
3. 모든 성도에 대하여 서로 사랑하는 것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 13:8)
4. 가난한 성도 및 영적 사역을 하는 자에게 기부하는 것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롬 15:26, 27)
[2] 복음을 전하는 이유
5. 인종, 문화, 계층, 신념을 불문하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1)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롬 1:15)
2)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6.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의로우며 변함이 없는 구세주이시기 때문에
1)롬 1:17 (5. 2)를 보라)
2)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 3:26).
7. 복음은 기쁜 소식이며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8.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의 주제이시며 모든 인류의 재판관이시기 때문에
1)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 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롬 1:2-5)
2)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 2:16)
9.기독교인인 우리는 복음을 위임받은 자이고 우리 동료에 대하여 빚진 자이며 그리스도를 위한 사신들이기 때문에
1)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롬 1:5)
2)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 1:14)
3)고후 5:20
[3] 부끄러워 하지 않음
10. 기독교인은 구원의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11. 그리스도의 좋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음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 1:12)
12.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심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6)
13.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성도를 형제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심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11)
[4]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
14. 증인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롬 1:9)
15.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3)
16.공정하신 하나님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롬 2:11)
17. 재판장
1)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롬 2:16)
2)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롬 3:6)
18. 모든 자의 하나님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롬 3:29)
19.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롬 15:5)
20. 소망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21. 평강의 하나님
1)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롬 15:33)
2)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롬 16:20)
22. 지혜로우신 하나님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롬 16:20)
[5] 세상의 배도 20단계(롬 1장)
2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함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24.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함
롬 1:21 (23을 보라)
25. 생각이 허망하여짐
롬 1:21 (23을 보라)
26. 마음이 어두워짐
롬 1:21 (23을 보라)
27. 스스로 지혜 있다고 말함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롬 1:22)
28. 우둔하게 됨
롬 1:22 (27을 보라)
29.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과 바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3)
30. 저희 몸을 욕되게 함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롬 1:24)
31.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 1:25)
32.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함
롬 1:25 (31을 보라)
33. 하나님을 버리고 피조물을 섬김
롬 1:25 (31을 보라)
34. 부끄러운 정욕에 굴복함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롬 1:26)
35.여인들이 동성 연애를 함
롬 1:26 (34를 보라)
36. 남자들이 동성 연애를 함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27)
37.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 1:28)
38.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둠
롬 1:28 (37을 보라)
39. 성적으로 완전히 도착됨
롬 1:28 (37을 보라).
40. 모든 불의로 가득참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롬 1:29-31)
41. 장래의 심판을 무시함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의롭다 하느니라(롬 1:32)
42. 악한 일을 자랑함
롬 1:32 (41을 보라)
[6] 멸시받을 수 있는 것들
43.하나님의 인자하심의 풍성함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롬2:4)
44. 주의 징계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때에 낙심하지 말라(히 12:5)
45. 그리스도의 소자 중에 한 사람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 18:10)
46. 하나님의 교회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고전 11:22)
47. 예언
예언을 멸시치 말고(살전 5:20)
48.스스로를 의롭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다른사람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눅 18:9-11)
49. 믿는 종들에게 있어서 믿는 상전(상전에게 있어서 종들)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경히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니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딤전 6:2)
[7] 회개로 인도하는 것 세 가지(롬 2:4)
50. 하나님의 인자하심
1)하나님은 그의 덕과 은혜로 죄인을 회개로 인도하신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롬 2:4)
2)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6-8)
51. 하나님의 용납하심
하나님은 그의 길이 참으심으로 죄인을 용서하셔서 구원받아 살도록 허락하신다
1)롬 2:4 (50. 1)을 보라)
2)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 3:25)
3)느 9:30
52.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
하나님은 그의 참으심과 인자하심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영원한 화해에로 나아가게 한다.
1)롬 2:4 (50. 1)을 보라)
2)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벧전 3:20)
3)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벧후 3:9, 15)
[8] 기독교는 율법을 세움(롬 3:31)
53. 그리스도를 율법과 의식의 주체로 인정함으로
1)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44)
2)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14-17)
3)히 8-10장
54.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성취하심으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 5:17)
55.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마침이 되심으로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
56. 율법이 요구하기는 하지만 할 수 없는 의를 사람들 안에 이루심으로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3)
57.신약에 나타난 율법의 도덕적 및 영적 원리를 포함시킴으로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히 8:6)
[9] 아브라함의 믿음
58.믿음의 징표인 할례
아브라함의 믿음은 장래가 있는 것이었다-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롬 4:11)
59.믿음의 자취인 경험
아브라함의 믿음은 진보적이었다-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롬 4:12)
60.믿음의 씨인 자손
아브라함의 믿음은 생산적이었다-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롬 4:16)
61. 믿음의 힘인 확신
아브라함의 믿음은 설득력이 있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롬 4:20)
[10] 칭의에 관한 7개의 성구
62. 칭의의 근원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 암아 의롭게 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
63.칭의의 원천
우리는 그의 은혜로 의롭게 됨-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64. 칭의의 근거
우리는 지금 그의 피로 의롭게 됨-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9)
65.칭의의 입증(증거)
주께서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심-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66.칭의의 수단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됨을 누리자(롬 5:1)
67. 칭의의 증언
우리는 말로 의롭게 됨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7)
68. 칭의의 열매
우리는 행위로 의롭게 됨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약 2:24)
[11] 하나님의 주권이 역사하는 7가지 영역
69. 기독교인의 개인적인 삶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
70. 하나님의 교회에서
롬 12:3-16.
71. 인간 세상에서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17-21)
72. 국가의 통치에서
롬13:1-7
73. 하나님의 나라에서
롬 13:8-14
74.심판석에서
롬 14:1-23
75.자기 백성의 예배와 봉사에서
롬 15:1-33.
[12] 로마서 5장에 나타난 10가지 축복
76. 칭의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1,9)
77. 하나님과의 화평
롬 5:1 (76을 보라).
78. 믿음으로 은혜에 들어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롬 5:2)
79. 은혜 안에 서게 됨
롬 5:2 (78을 보라).
80. 하나님을 즐거워함
1)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롬5:2-3).
2)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11)
81. 환난 중에 기뻐함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 5:3-5)
82.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짐
롬 5:5 (81을 보라)
83.성령을 받음
롬 5:5 (81을 보라)
84.진노에서의 구원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 5:9-10)
85.보혈에 의한 화목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10-11)
[13] 환난 가운데서 기뻐할 수 있는 4가지 이유